일곱. 다시 생기고 있는 책방

책방과 서점을 밀어냈던 아마존

오프라인 서점을 오픈하다

 

 

현재 미국에는 12개의 서점을 오픈하고 앞으로 3개 매장이 더 오픈 예정인 오프라인 서점이 생겨나고 있다. 이렇게 증가하고 있는 서점은 아마존 오프라인 북스 스토어이다. 아마존 프라임, 아마존 후레쉬등 아마존의 새로운 도전을 씨애틀에서 시작했었다. 이번에는 씨애틀에서 오프라인 서점을 가지고 실험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Recently, there are 12 book stores opened and 3 stores prepare to open in the U.S. The book store is known as Amazon Books. Amazon begins at Seattle to open book store like Amazon Prime and Amazon Fresh which Amazon did before. At this time, Amazon challenges to open off-line book stores.

 

 

독서 애호가인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이라고 생각된다. 과거 온라인 책 판매로 동네 서점과 Barnes & Noble을 위협했었던 아마존. 그들의 새로운 행보에 새롭게 배울 수 있는 면이 있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쓴다.

 

Kindle을 통해 온라인으로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던 아마존이 왜 다시 오프라인 스토어를 만들었을까? 온라인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활용해 오프라인에서의 어떠한 강점을 본 것인지 아니면 온라인 장악으로 오프라인 매장이 없어서 이제는 독점체재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 걸까? 어찌되었든 아마존의 오프라인 매장이 사람들을 리드할 수 있는 위치를 쟁취했다고 생각한다.

 

Amazon threatened local book stores and Barnes & Noble. Then some stores are closed because oneline book market. But, I believe that readers are glad to hear that opening the book store as Amazon. Also, we can learn from Amazon's business walking.

 

Why Amazon builds book stores unless they have Kindle which people can read online books instead of papers? Do they find strength of off-line stores from their online data? or Do they believe there are no more book stores that they can make monopolizing business at the U.S? Whatever reasons, Amazon has a great position and opportunities to lead and take their customers.

 

 

 

유학생활 당시 아마존 북스가 생겨 호기심에 매장에 들어갔었던걸로 기억한다. 확실히 온라인을 통해서 물건을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과는 달랐다. 전자제품과 그 밖의 다양한 서비스 제품들이 있었지만 서점의 주인공인 책의 진열 방식을 보고 놀랐다. 가능한한 많은 책들의 표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진열되어있고 책을 읽었던 고객들의 평점과 리뷰를 함께 소개해 놓았다.

I have been visitied Amazon book store when I was student. It almost May or June? It is such a big different to get informaiton from online and off-line. Amazon book store supports lots of things and services that people like it, such as bluethooth speakers, headphones, and Kindle. So, people can compare and evaluate the products as they experience for a moment unless they can read reviews of products. Specially, the books' display is awesome. It makes people are interesting the books. Amazon displays books as showing the cover with reviews and stars.

 

 

이로써 주로 보던 서점에서의 많이 꽃혀있던 모습과는 달리 책의 표지, 평점, 리뷰를 보며 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보였다. 독자들이 좋은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을 돕고 있는 모습을 보며 아마존의 축적된 데이터가 무섭기도 그리고 대단하게 느껴졌다.

 

단순히 오프라인이여서 책만 파는게 아니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온라인과 연계하여 폰과 Kindle을 계속해서 사용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아 아마존의 고객을 지속적으로 충성심을 가지게 만드는 것 같다. (가격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코엑스에 별마당 도서관으로 새롭게 오프라인 매장이 생겼지 아니한가. 하지만 책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더 쉽게 다가가는 아마존의 모습을 보고 느끼는 점이 많았다. 물론 아마존 오프라인 매장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사람들을 리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 아마존의 모습을 보고 한가지 더 배워간다.

 

As the results, readers can think which books are popluar and how it is. This simple paper card is influenced people's purchasing intention. Thus, I feel that Amazon has great ideas to promote purchasing books.

 

Not only selling the books but also they sell the related products kinds of Kindle. Therefore, they maintain their customers and make them have royalty of Amazon.

 

In Korea, there is new book store at COEX Starfield. Their diplay is little bit different with Amazon books stores. Amazon book store make people easily to approach the books rather than COEX Starfield. Some people have negative thought about Amazon books store as I agree some parts. However, I believe that I can learn their strong impelling force and lead people to read the books.

 

by 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