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하나. 개처럼 살자

지금 당신의 삶에 만족하나요?

개처럼 살자. 

 

"여덟단어"라는 책에서 다섯번째 강의에 현재, 개처럼 살자라는 부분이 있다. "개들은 잘 때 죽은 듯 잡니다. 눈을 뜨면 해가 떠 있는 사실에 놀라고, 밥을 먹을 때에는 밥이 있다고 놀라며 먹고, 산책을 나가면 온 세상을 가진 듯 뛰어다녀요." 이렇게 원형의 시간속에서 행복을 보는 개들의 삶을 보며 우리도 순간에 집중하면서 행복을 찾아보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eize the Moment,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쾌락을 즐겨라, 현재를 즐겨라라는 표현에 마음이 동요되어 이렇게 글을 적는다. 쾌락이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지만, 순간에 치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나는 받아들였다. 나는 하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이든다. 영화 About Time의 주인공과 같이 하루를 다 살고 다시 돌아보는 하루를 가질 수 없으니 매 순간 찬란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소중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 하루를 보내면, 그 하루의 의미있는 시간들이 저축이 되어 1년, 3년, 5년 점차 쌓여 나에게 의미 있는 삶이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好學深思 (호학심사), 즐거이 배우고 깊이 생각하라. 심사(深思)를 더 자세히 바라보니, 너무 많이 보려하지 말고, 본것들을 소화하려고 노력하라는 말처럼 하루하루 깊이있는 삶을 보내 찬란한 인생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