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서 예술로 된 X-ray 사물의 본 질을 바라보다 See thing's Hidden inside 6월 부터 8월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되었던 X-Ray Man. 세계 최고의 엑스레이 아티스트이자 필름메이커인 닉 베세이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과학과 예술의 접목으로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엑스레이는 과학과 의학의 발전을 이끌고 최근에는 예술분야에서도 활용되고있다. 이에 새롭게 실험하는 예술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In Seoul Art Center, there was the first exhibition of X-Ray Man by Nick Veasey from June to August. We could see the Nic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