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과 가까이 있는 소금의 다른 모습 작품에 녹아들다 소금은 우리의 삶에 가까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되어있어 소금을 쉽게 생산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내륙, 충북 괴산에서 소금을 수확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소금은 예로부터 부패와 변질을 방지하기위해 고대부터 사용되고 "빛"과 더불어 종교적 상징물로도 인식되었다. 고대로부터 변함없는 우정, 성실, 맹세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그래서 현재에도 다양한 예술가들이 소금을 이용하여 다양한 비유와 상징의 소재로 표현하고 있다. 3개월 전쯤 "SALT" 라는 갤러리에서도 David Burdeny 와 김태은 작가님을 통해 소금을 소재로한 작품들을 만나 보았다. from Korogram Photography Gallery Da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