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s 방구석 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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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Pacemaker, 페이스메이커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모임 최근에 다양한 분야에서 페이스메이커의 이름으로 모임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 지난주, 월요일과 토요일에 나는 두 번의 페이스메이커의 모임에 참여했다. 매달 한 번 만나는 모임에 참여하여 여러 분야에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이다. 이 모임으로 나를 한층 더 발전시킬수 있을 것 같다. 페이스메이커란? 마라톤 용어로써 마라토너보다 앞서 뛰면서 마라토너가 더 빠르고, 멀리 나아갈 수 있게끔 이끌어 주는 선두 주자를 뜻한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만나 서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앞으로 정진하고자 하는 것이 페이스메이커스의 취지이다. 공연홍보마케팅협회와 TFH에 참여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페이스메이커 모임이 있다고 느꼈다.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가 더 발전될 수..

혼잣말 2017.10.02

넷.매일 글 쓰기

매일 글을 쓰면 일상이 예술이 된다 Daily Life is became the Arts with Writing 일주일에 두 번 글을 올리겠다는 마음 가짐을 조금 바뀌게 만드는 책을 만났다. 그래서 매일 글을 써보려고 노력한다. 책을 읽으면서 좋은 글을 보게 되어 이렇게 남긴다. I have decided that I will post Writing twice on a week, but it changes in my mind when I read one book. Thus, I will post something every day. During I'm reading the book, I get a great paragraph. "우리는 지금 과거 어느 떄보다 더 높이 날 수 있는 세상을 맞이했다. 하지만..

혼잣말 2017.10.01

셋. 은밀한 장소, 화장실

화장실의 새로운 변화들을 선보이는 지난 주, 21일 목요일 부터 27일 수요일까지 서울 DDP에서 생활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화장실 문화변화에 따른 공예품, 관련 욕실용품을 판매하는 컨벤션을 열었다. "은밀한 공예"라는 부 소재로 다양한 아이디어의 화장실, 욕실 용품을 볼 수 있었다. 변기의 다양한 디자인과 함께 "원초적 본능", "에덴의 동산", "휴지의 향연"등 이색적이고 참신한 컨셉의 화장실을 볼 수 있었다. Last week, There was a unusual concept of convention with exhibition, Discover the Seoul 2017. The main purpose was showing that the development of toilet and bath. ..

취미/전시회 201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