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셋. 작가들의 부업
작가들 위한 장소, 연희동 도깨비 예술마을 한국에서의 예술가, 작가분들은 경제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아 보인다. 유명하지 않고, 미디어 노출이 되지 않은 분들일 수록 자신의 메세지 전달하기 힘들다고 생각된다. 더욱이 경제적 문제로 인해 하고싶은 일을 못하는 경우도 일어 난다. 이를 지원해주는 정부, 단체와 재단을 많이 볼 수 있다. 서울 동대문 DDP, 신촌, 홍대, 여의도에서의 프리마켓등 작가들이 조금더 경제적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여러 행사와 활동들을 볼 수 있다. 연신내에서 올해 처음 주최된 "작가들의 부업"을 다녀오며 여러생각을 하게되었다. I think that some artists have economic difficulties. Of course not at all. I mean that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