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s 방구석 기록장

일상/여행

세번째이야기. Moma

ㅈㅇ’s Daily 2012. 12. 23. 10:44

 

 

 

Moma.. 앞에 줄서있는 외국인들.. 공짜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한다.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난는 밤에"

 

 

빈센트 반 고흐의 "절규"

 

 

 

약 한달 전에 방문했던 Moma에대해서 글을 올린거다. 뉴욕맨하탄은 박물관이 정말 많다. 물론 값싸게 가는 방법들도 있고, 어느 학교 학생증만있으면 공짜다.

 

네이버에 미국 박물관들은 도네이션이되요 기증이죠 그래서 내고싶은 돈만큼 내고 들어갈 수 있는데.. 적당히 적게 내야겠지만 난 가난한 유학생이므로 싼게 비지 떡이다. 

 

Moma에 가면 절규를 볼수있어서 좋았다. Moma는 금요일 4시부터는 공짜로 입장티켓을 나눠주기에 전 룸메랑 갔다왔다. (룸메가 할꺼없다길래 공짜라말해서 같이 가줬는데.. 안되는 영어에도 불과하고 나의 룸메는 친절히 들어주어 아주 고마운 녀석임) 거의 3시 45분쯤 도착했는데도 줄은 길어서 아 들어갈수있나 했는데 충분히 들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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